내일 금호타이어 화재 노사민정 회의 개최
입력 2025.06.01 (21:41)
수정 2025.06.0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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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대응을 위한 노사민정 대책회의가 내일(2일) 광주 광산구청에서 열립니다.
대책회의는 금호타이어 화재에 따른 문제를 지역 연대로 풀어보기 위한 비상 대응 기구로 노동계와 기업·경제, 시민사회, 정치권 등 노사민정을 대표하는 23명이 참여합니다.
회의에서는 금호타이어 노동자의 고용안정 대책과 주민 피해 보상, 금호타이어 정상화, 범정부 지원 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대책회의는 금호타이어 화재에 따른 문제를 지역 연대로 풀어보기 위한 비상 대응 기구로 노동계와 기업·경제, 시민사회, 정치권 등 노사민정을 대표하는 23명이 참여합니다.
회의에서는 금호타이어 노동자의 고용안정 대책과 주민 피해 보상, 금호타이어 정상화, 범정부 지원 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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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금호타이어 화재 노사민정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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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6-01 22:04:48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대응을 위한 노사민정 대책회의가 내일(2일) 광주 광산구청에서 열립니다.
대책회의는 금호타이어 화재에 따른 문제를 지역 연대로 풀어보기 위한 비상 대응 기구로 노동계와 기업·경제, 시민사회, 정치권 등 노사민정을 대표하는 23명이 참여합니다.
회의에서는 금호타이어 노동자의 고용안정 대책과 주민 피해 보상, 금호타이어 정상화, 범정부 지원 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대책회의는 금호타이어 화재에 따른 문제를 지역 연대로 풀어보기 위한 비상 대응 기구로 노동계와 기업·경제, 시민사회, 정치권 등 노사민정을 대표하는 23명이 참여합니다.
회의에서는 금호타이어 노동자의 고용안정 대책과 주민 피해 보상, 금호타이어 정상화, 범정부 지원 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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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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