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언론인 선행매매 보도’ 이달의 방송기자상

입력 2025.08.20 (07:37) 수정 2025.08.20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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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송수진, 지선호 기자의 '언론인 선행매매 사건 추적 연속보도'가 제202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취재 보도 부문상을 받았습니다.

어제(19일) 서울 방송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심사를 맡은 한국방송학회는 해당 보도에 대해 "검증이 어려운 주제를 끈질긴 취재로 풀어냈으며, 언론의 자기 성찰과 신뢰 회복에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KBS 서영민, 임현식, 윤희진 기자의 '삼성을 위한 전기는 없다'는 기획 보도 부문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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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 ‘언론인 선행매매 보도’ 이달의 방송기자상
    • 입력 2025-08-20 07:37:05
    • 수정2025-08-20 07: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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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송수진, 지선호 기자의 '언론인 선행매매 사건 추적 연속보도'가 제202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취재 보도 부문상을 받았습니다.

어제(19일) 서울 방송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심사를 맡은 한국방송학회는 해당 보도에 대해 "검증이 어려운 주제를 끈질긴 취재로 풀어냈으며, 언론의 자기 성찰과 신뢰 회복에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KBS 서영민, 임현식, 윤희진 기자의 '삼성을 위한 전기는 없다'는 기획 보도 부문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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