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아파트 화재…2명 사망
입력 2025.08.17 (12:00)
수정 2025.08.1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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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10분쯤 서울 마포구 창전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층에서 20대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또 1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주민 89명은 바깥으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오전 10시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층에서 20대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또 1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주민 89명은 바깥으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오전 10시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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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마포구 아파트 화재…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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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7 12:00:28
- 수정2025-08-17 12:08:22

오늘 오전 8시 10분쯤 서울 마포구 창전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층에서 20대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또 1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주민 89명은 바깥으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오전 10시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화재가 발생한 층에서 20대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또 1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주민 89명은 바깥으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오전 10시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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