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강원 내 고속도로 곳곳 지정체…내일도 혼잡
입력 2025.08.09 (21:16)
수정 2025.08.0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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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오늘(9일) 강원도 내 고속도로 곳곳에서 하루 종일 지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영동고속도로의 경우, 서울에서 강릉까지 오전 한때 5시간 10분이 걸리기도 했습니다.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서도 양양방향에서 극심한 지정체가 발생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일(10일)은 귀성차량이 몰리면서 서울방향 고속도로에선 하루 종일 지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의 경우, 서울에서 강릉까지 오전 한때 5시간 10분이 걸리기도 했습니다.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서도 양양방향에서 극심한 지정체가 발생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일(10일)은 귀성차량이 몰리면서 서울방향 고속도로에선 하루 종일 지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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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강원 내 고속도로 곳곳 지정체…내일도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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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9 21: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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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오늘(9일) 강원도 내 고속도로 곳곳에서 하루 종일 지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영동고속도로의 경우, 서울에서 강릉까지 오전 한때 5시간 10분이 걸리기도 했습니다.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서도 양양방향에서 극심한 지정체가 발생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일(10일)은 귀성차량이 몰리면서 서울방향 고속도로에선 하루 종일 지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의 경우, 서울에서 강릉까지 오전 한때 5시간 10분이 걸리기도 했습니다.
서울양양고속도로에서도 양양방향에서 극심한 지정체가 발생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내일(10일)은 귀성차량이 몰리면서 서울방향 고속도로에선 하루 종일 지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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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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