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감천항 노후 CCTV 전면 교체
입력 2025.08.06 (19:25)
수정 2025.08.0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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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가 감천항의 노후 CCTV를 전면 교체했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보안체계 강화 차원에서 감천항 중앙부두와 동편부두, 서편부두의 10년 이상 된 CCTV를 모두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체된 CCTV는 화면 확대와 야간 촬영, 내구성 등 기능이 개선된 제품입니다.
감천항은 매년 만여 척의 선박이 입출항하는 1급 국가보안시설입니다.
부산항만공사는 보안체계 강화 차원에서 감천항 중앙부두와 동편부두, 서편부두의 10년 이상 된 CCTV를 모두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체된 CCTV는 화면 확대와 야간 촬영, 내구성 등 기능이 개선된 제품입니다.
감천항은 매년 만여 척의 선박이 입출항하는 1급 국가보안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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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 감천항 노후 CCTV 전면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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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6 19:25:55
- 수정2025-08-06 19:29:38

부산항만공사가 감천항의 노후 CCTV를 전면 교체했습니다.
부산항만공사는 보안체계 강화 차원에서 감천항 중앙부두와 동편부두, 서편부두의 10년 이상 된 CCTV를 모두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체된 CCTV는 화면 확대와 야간 촬영, 내구성 등 기능이 개선된 제품입니다.
감천항은 매년 만여 척의 선박이 입출항하는 1급 국가보안시설입니다.
부산항만공사는 보안체계 강화 차원에서 감천항 중앙부두와 동편부두, 서편부두의 10년 이상 된 CCTV를 모두 교체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체된 CCTV는 화면 확대와 야간 촬영, 내구성 등 기능이 개선된 제품입니다.
감천항은 매년 만여 척의 선박이 입출항하는 1급 국가보안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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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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