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천 암각화’ 보존·활용 위한 공개회의 열려
입력 2025.08.01 (19:46)
수정 2025.08.0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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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이 주관한 반구천 암각화의 보존과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주민공개회의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주민들은 사연댐 수위로 인한 반구대 암각화 훼손과 천전리 암각화의 습기 피해를 우려하며 체류형 관광 시설 부족 문제도 함께 지적했습니다.
국가유산청과 울산시는 수문 설치,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등을 포함한 대응책을 설명하며 시민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주민들은 사연댐 수위로 인한 반구대 암각화 훼손과 천전리 암각화의 습기 피해를 우려하며 체류형 관광 시설 부족 문제도 함께 지적했습니다.
국가유산청과 울산시는 수문 설치,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등을 포함한 대응책을 설명하며 시민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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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구천 암각화’ 보존·활용 위한 공개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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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1 19:46:05
- 수정2025-08-01 19:50:24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반구천 암각화의 보존과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주민공개회의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주민들은 사연댐 수위로 인한 반구대 암각화 훼손과 천전리 암각화의 습기 피해를 우려하며 체류형 관광 시설 부족 문제도 함께 지적했습니다.
국가유산청과 울산시는 수문 설치,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등을 포함한 대응책을 설명하며 시민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주민들은 사연댐 수위로 인한 반구대 암각화 훼손과 천전리 암각화의 습기 피해를 우려하며 체류형 관광 시설 부족 문제도 함께 지적했습니다.
국가유산청과 울산시는 수문 설치,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등을 포함한 대응책을 설명하며 시민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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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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