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드론축구협회 간부 횡령 의혹 수사
입력 2025.07.11 (22:03)
수정 2025.07.1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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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드론축구협회 간부가 횡령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2021년부터 3년 동안 여러 대회를 치르면서 수천만 원을 가로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내용을 수사 중이지만, 구체적인 사안은 밝힐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들은 2021년부터 3년 동안 여러 대회를 치르면서 수천만 원을 가로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내용을 수사 중이지만, 구체적인 사안은 밝힐 수 없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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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드론축구협회 간부 횡령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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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1 22:03:50
- 수정2025-07-11 22:05:20

대한드론축구협회 간부가 횡령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2021년부터 3년 동안 여러 대회를 치르면서 수천만 원을 가로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내용을 수사 중이지만, 구체적인 사안은 밝힐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들은 2021년부터 3년 동안 여러 대회를 치르면서 수천만 원을 가로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내용을 수사 중이지만, 구체적인 사안은 밝힐 수 없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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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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