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온열질환자 74명…가축 8만 7천 마리 폐사
입력 2025.07.09 (19:13)
수정 2025.07.0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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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모든 시군에 폭염특보가 열흘 넘게 이어지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를 보면, 어제(8일) 기준 전북 지역 온열질환자는 전날보다 9명 늘어난 74명입니다.
가축 피해도 계속돼 지난달 말부터 전북에서는 닭과 오리, 돼지 8만 7천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를 보면, 어제(8일) 기준 전북 지역 온열질환자는 전날보다 9명 늘어난 74명입니다.
가축 피해도 계속돼 지난달 말부터 전북에서는 닭과 오리, 돼지 8만 7천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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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온열질환자 74명…가축 8만 7천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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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9 19:13:51
- 수정2025-07-09 19:15:52

전북 모든 시군에 폭염특보가 열흘 넘게 이어지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를 보면, 어제(8일) 기준 전북 지역 온열질환자는 전날보다 9명 늘어난 74명입니다.
가축 피해도 계속돼 지난달 말부터 전북에서는 닭과 오리, 돼지 8만 7천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관리청 자료를 보면, 어제(8일) 기준 전북 지역 온열질환자는 전날보다 9명 늘어난 74명입니다.
가축 피해도 계속돼 지난달 말부터 전북에서는 닭과 오리, 돼지 8만 7천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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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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