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장 이동경, 손흥민 빙의 골 넣고 한 말은?
입력 2025.07.08 (21:51)
수정 2025.07.0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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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중국전에서 병장 이동경이 손흥민 빙의 골을 터뜨리고 나서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밤 8시가 넘어도 30도가 넘는 폭염속에 이동경의 황금 왼발이 빛났습니다.
이동경 하면 왼발, 왼발하면 이동경이죠.
일명, 손흥민 존에서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4년 만에 A매치 2호 골을 넣은 이동경은 병장으로 진급하더니 겸손함이 늘었습니다.
[이동경/축구 국가대표 : "비교가 안 돼요. 저는 이제 한 골을 넣었고 흥민이 형은 워낙 많은 골을 넣었기 때문에 저도 많은 연습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밤 8시가 넘어도 30도가 넘는 폭염속에 이동경의 황금 왼발이 빛났습니다.
이동경 하면 왼발, 왼발하면 이동경이죠.
일명, 손흥민 존에서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4년 만에 A매치 2호 골을 넣은 이동경은 병장으로 진급하더니 겸손함이 늘었습니다.
[이동경/축구 국가대표 : "비교가 안 돼요. 저는 이제 한 골을 넣었고 흥민이 형은 워낙 많은 골을 넣었기 때문에 저도 많은 연습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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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장 이동경, 손흥민 빙의 골 넣고 한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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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8 21:51:33
- 수정2025-07-08 21:56:37

동아시안컵 중국전에서 병장 이동경이 손흥민 빙의 골을 터뜨리고 나서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밤 8시가 넘어도 30도가 넘는 폭염속에 이동경의 황금 왼발이 빛났습니다.
이동경 하면 왼발, 왼발하면 이동경이죠.
일명, 손흥민 존에서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4년 만에 A매치 2호 골을 넣은 이동경은 병장으로 진급하더니 겸손함이 늘었습니다.
[이동경/축구 국가대표 : "비교가 안 돼요. 저는 이제 한 골을 넣었고 흥민이 형은 워낙 많은 골을 넣었기 때문에 저도 많은 연습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밤 8시가 넘어도 30도가 넘는 폭염속에 이동경의 황금 왼발이 빛났습니다.
이동경 하면 왼발, 왼발하면 이동경이죠.
일명, 손흥민 존에서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4년 만에 A매치 2호 골을 넣은 이동경은 병장으로 진급하더니 겸손함이 늘었습니다.
[이동경/축구 국가대표 : "비교가 안 돼요. 저는 이제 한 골을 넣었고 흥민이 형은 워낙 많은 골을 넣었기 때문에 저도 많은 연습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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