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첫 고위당정 오늘 개최…물가·폭염 대책 등 논의

입력 2025.07.06 (07:16) 수정 2025.07.0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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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첫 고위당정협의회가 오늘(6일) 오후 4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립니다.

김 총리 취임 이후 열리는 첫 당·정·대 회동입니다.

어제(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추가경정예산안 집행 방안과 물가 대책, 폭염과 수해 대책 등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김윤덕 사무총장, 진성준 정책위의장 등이, 정부에서는 김 총리와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 등이 참석합니다.

대통령실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우상호 정무수석,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등이 함께 자리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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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7-06 07:16:16
    • 수정2025-07-06 10: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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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첫 고위당정협의회가 오늘(6일) 오후 4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립니다.

김 총리 취임 이후 열리는 첫 당·정·대 회동입니다.

어제(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추가경정예산안 집행 방안과 물가 대책, 폭염과 수해 대책 등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김윤덕 사무총장, 진성준 정책위의장 등이, 정부에서는 김 총리와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 등이 참석합니다.

대통령실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우상호 정무수석,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등이 함께 자리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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