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부산 폭염경보 이어져…자외선·온열질환 주의

입력 2025.07.03 (19:47) 수정 2025.07.0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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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섭취 자주 하고 계신가요.

이젠 낮 뿐만 아니라 해가 없는 아침, 저녁에도 후텁지근합니다.

폭염특보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려져있고요.

부산에선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도 습도가 높아서 체감 기온은 35도를 웃돌겠고요.

무엇보다 온열 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부산은 당분간 별다른 비 예보가 없습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도 무더위는 기승을 부리겠고요.

일요일과 월요일엔 수도권을 중심으로 비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오전까지 해안가와 내륙 곳곳에선 짙은 안개가 끼면서 이슬비가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수준 예상됩니다.

수십 분 이내에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는 정도입니다.

외출 시 모자나 양산 등을 챙기고, 자외선 차단제를 잘 빌라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입니다.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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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7-03 19:47:03
    • 수정2025-07-03 19:56:19
    뉴스7(부산)
수분 섭취 자주 하고 계신가요.

이젠 낮 뿐만 아니라 해가 없는 아침, 저녁에도 후텁지근합니다.

폭염특보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내려져있고요.

부산에선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도 습도가 높아서 체감 기온은 35도를 웃돌겠고요.

무엇보다 온열 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부산은 당분간 별다른 비 예보가 없습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도 무더위는 기승을 부리겠고요.

일요일과 월요일엔 수도권을 중심으로 비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오전까지 해안가와 내륙 곳곳에선 짙은 안개가 끼면서 이슬비가 내리기도 하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수준 예상됩니다.

수십 분 이내에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는 정도입니다.

외출 시 모자나 양산 등을 챙기고, 자외선 차단제를 잘 빌라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입니다.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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