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오늘 관저서 여야 지도부 초청 오찬
입력 2025.06.22 (12:05)
수정 2025.06.2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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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한남동 관저로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 겸 회동을 갖습니다.
오늘 오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앞서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지난 19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와 관련해 여러 내용을 소상히 설명하고 기타 의제 제한 없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겠다고 했다며 이번 오찬 회동의 성격을 설명했습니다.
오늘 오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앞서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지난 19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와 관련해 여러 내용을 소상히 설명하고 기타 의제 제한 없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겠다고 했다며 이번 오찬 회동의 성격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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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오늘 관저서 여야 지도부 초청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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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2 12:05:36
- 수정2025-06-22 12:14:28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한남동 관저로 여야 지도부를 초청해 오찬 겸 회동을 갖습니다.
오늘 오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앞서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지난 19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와 관련해 여러 내용을 소상히 설명하고 기타 의제 제한 없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겠다고 했다며 이번 오찬 회동의 성격을 설명했습니다.
오늘 오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앞서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지난 19일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와 관련해 여러 내용을 소상히 설명하고 기타 의제 제한 없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겠다고 했다며 이번 오찬 회동의 성격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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