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향 촬영 중일 수 있습니다” 카메라 늘어난 대통령실 브리핑룸 [지금뉴스]
입력 2025.06.16 (16:11)
수정 2025.06.1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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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브리핑룸에서 질문하는 기자들의 얼굴도 생중계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강유정 대변인은 오늘(16일) 질의응답 전 "지금 혹시 쌍방향 촬영되고 있을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국민 알권리와 투명성을 높이자는 대통령 제안에 따른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는데요.
반면, 국민의힘은 "언론사 길들이기에 불과하다"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강유정 대변인의 말, 영상에 담았습니다.
대통령실은 "국민 알권리와 투명성을 높이자는 대통령 제안에 따른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는데요.
반면, 국민의힘은 "언론사 길들이기에 불과하다"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강유정 대변인의 말,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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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6 16:11:06
- 수정2025-06-16 16:12:12

대통령실이 브리핑룸에서 질문하는 기자들의 얼굴도 생중계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강유정 대변인은 오늘(16일) 질의응답 전 "지금 혹시 쌍방향 촬영되고 있을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국민 알권리와 투명성을 높이자는 대통령 제안에 따른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는데요.
반면, 국민의힘은 "언론사 길들이기에 불과하다"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강유정 대변인의 말, 영상에 담았습니다.
대통령실은 "국민 알권리와 투명성을 높이자는 대통령 제안에 따른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는데요.
반면, 국민의힘은 "언론사 길들이기에 불과하다"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강유정 대변인의 말,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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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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