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슈 컬처] ‘5형제 엄마’ 정주리, 다자녀 표창장 받아
입력 2025.06.16 (06:53)
수정 2025.06.16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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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주리'씨가 다자녀를 출산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정주리 씨는 지난 주말 SNS에 '오랜만에 상을 받고 왔다'며 표창장과 부상으로 받은 한우 선물 세트 등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고양특례시장의 직인이 찍힌 표창장에는 정주리 씨 부부가 다자녀를 출산 및 양육함으로써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2015년 결혼한 정주리 씨는 그해 첫째 아들을 출산하고 2017년과 2019년, 또 2022년과 지난해에도 모두 아들을 출산하며 오 형제의 엄마이자 연예계를 대표하는 '다둥이 맘'이 됐는데요.
그는 다자녀 표창에 대해 감사하다는 소감과 함께 앞으로도 아이들의 예쁜 웃음을 잘 지켜내겠다는 다짐을 밝혔습니다.
정주리 씨는 지난 주말 SNS에 '오랜만에 상을 받고 왔다'며 표창장과 부상으로 받은 한우 선물 세트 등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고양특례시장의 직인이 찍힌 표창장에는 정주리 씨 부부가 다자녀를 출산 및 양육함으로써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2015년 결혼한 정주리 씨는 그해 첫째 아들을 출산하고 2017년과 2019년, 또 2022년과 지난해에도 모두 아들을 출산하며 오 형제의 엄마이자 연예계를 대표하는 '다둥이 맘'이 됐는데요.
그는 다자녀 표창에 대해 감사하다는 소감과 함께 앞으로도 아이들의 예쁜 웃음을 잘 지켜내겠다는 다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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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잇슈 컬처] ‘5형제 엄마’ 정주리, 다자녀 표창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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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6 06:53:52
- 수정2025-06-16 06:55:59

방송인 '정주리'씨가 다자녀를 출산한 공로로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정주리 씨는 지난 주말 SNS에 '오랜만에 상을 받고 왔다'며 표창장과 부상으로 받은 한우 선물 세트 등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고양특례시장의 직인이 찍힌 표창장에는 정주리 씨 부부가 다자녀를 출산 및 양육함으로써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2015년 결혼한 정주리 씨는 그해 첫째 아들을 출산하고 2017년과 2019년, 또 2022년과 지난해에도 모두 아들을 출산하며 오 형제의 엄마이자 연예계를 대표하는 '다둥이 맘'이 됐는데요.
그는 다자녀 표창에 대해 감사하다는 소감과 함께 앞으로도 아이들의 예쁜 웃음을 잘 지켜내겠다는 다짐을 밝혔습니다.
정주리 씨는 지난 주말 SNS에 '오랜만에 상을 받고 왔다'며 표창장과 부상으로 받은 한우 선물 세트 등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고양특례시장의 직인이 찍힌 표창장에는 정주리 씨 부부가 다자녀를 출산 및 양육함으로써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2015년 결혼한 정주리 씨는 그해 첫째 아들을 출산하고 2017년과 2019년, 또 2022년과 지난해에도 모두 아들을 출산하며 오 형제의 엄마이자 연예계를 대표하는 '다둥이 맘'이 됐는데요.
그는 다자녀 표창에 대해 감사하다는 소감과 함께 앞으로도 아이들의 예쁜 웃음을 잘 지켜내겠다는 다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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