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서 페인트 도색 장비에 불…40대 중상
입력 2025.06.12 (19:42)
수정 2025.06.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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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일) 오후 4시 45분쯤 정읍시 고부면 고부터널 인근에서 페인트 도색 장비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작업 중이던 40대 남성이 온몸에 2도 화상을 입고 대전의 화상전문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휴대용 도색 장비를 청소하려고 시너를 사용하려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작업 중이던 40대 남성이 온몸에 2도 화상을 입고 대전의 화상전문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휴대용 도색 장비를 청소하려고 시너를 사용하려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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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서 페인트 도색 장비에 불…40대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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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2 19:42:58
- 수정2025-06-12 20:07:21

어제(11일) 오후 4시 45분쯤 정읍시 고부면 고부터널 인근에서 페인트 도색 장비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작업 중이던 40대 남성이 온몸에 2도 화상을 입고 대전의 화상전문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휴대용 도색 장비를 청소하려고 시너를 사용하려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작업 중이던 40대 남성이 온몸에 2도 화상을 입고 대전의 화상전문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휴대용 도색 장비를 청소하려고 시너를 사용하려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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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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