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16 전투기, 훈련 중 파손…조종사 2명 비상 탈출
입력 2025.06.11 (12:03)
수정 2025.06.1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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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KF-16 전투기 1대가 미국 알래스카에서 훈련 중 기체에 문제가 발생해 조종사가 비상탈출 했습니다.
공군은 우리 시각으로 오전 9시쯤 미국 알래스카에서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연합훈련에 참가한 KF-16 전투기가 이륙하던 중 파손됐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조종사 2명은 비상 탈출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우리 시각으로 오전 9시쯤 미국 알래스카에서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연합훈련에 참가한 KF-16 전투기가 이륙하던 중 파손됐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조종사 2명은 비상 탈출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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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16 전투기, 훈련 중 파손…조종사 2명 비상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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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1 12:03:31
- 수정2025-06-11 12:08:46

한국 KF-16 전투기 1대가 미국 알래스카에서 훈련 중 기체에 문제가 발생해 조종사가 비상탈출 했습니다.
공군은 우리 시각으로 오전 9시쯤 미국 알래스카에서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연합훈련에 참가한 KF-16 전투기가 이륙하던 중 파손됐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조종사 2명은 비상 탈출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우리 시각으로 오전 9시쯤 미국 알래스카에서 '레드플래그 알래스카' 연합훈련에 참가한 KF-16 전투기가 이륙하던 중 파손됐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조종사 2명은 비상 탈출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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