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진흥공사, 3년 연속 글로벌 채권 발행
입력 2025.06.06 (07:54)
수정 2025.06.0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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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진흥공사는 3년 연속, 글로벌 채권 발행에 성공했습니다.
해양진흥공사는 2023년에 처음으로 3억 달러 글로벌 채권을 발행한 데 이어, 지난해 6억 달러, 올해 3억 달러의 글로벌 채권을 발행했습니다.
이렇게 확보한 외화자금은 해양 기업의 고효율 신규 선박 확보와 항만터미널 물류시설 투자 등 대규모 사업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해양진흥공사는 2023년에 처음으로 3억 달러 글로벌 채권을 발행한 데 이어, 지난해 6억 달러, 올해 3억 달러의 글로벌 채권을 발행했습니다.
이렇게 확보한 외화자금은 해양 기업의 고효율 신규 선박 확보와 항만터미널 물류시설 투자 등 대규모 사업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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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진흥공사, 3년 연속 글로벌 채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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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6 07:54:58
- 수정2025-06-06 08:10:32

한국해양진흥공사는 3년 연속, 글로벌 채권 발행에 성공했습니다.
해양진흥공사는 2023년에 처음으로 3억 달러 글로벌 채권을 발행한 데 이어, 지난해 6억 달러, 올해 3억 달러의 글로벌 채권을 발행했습니다.
이렇게 확보한 외화자금은 해양 기업의 고효율 신규 선박 확보와 항만터미널 물류시설 투자 등 대규모 사업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해양진흥공사는 2023년에 처음으로 3억 달러 글로벌 채권을 발행한 데 이어, 지난해 6억 달러, 올해 3억 달러의 글로벌 채권을 발행했습니다.
이렇게 확보한 외화자금은 해양 기업의 고효율 신규 선박 확보와 항만터미널 물류시설 투자 등 대규모 사업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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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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