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김제에서 산불 잇따라…“쓰레기 소각 금지”
입력 2025.06.05 (19:43)
수정 2025.06.0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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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후 1시 반 진안군 백운면 야산에 불이 나 임야 천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어제(4일) 오후 5시 반 김제시 금산면 야산에서도 불이 나 천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쓰레기 등을 태우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어제(4일) 오후 5시 반 김제시 금산면 야산에서도 불이 나 천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쓰레기 등을 태우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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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김제에서 산불 잇따라…“쓰레기 소각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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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5 19:43:12
- 수정2025-06-05 20:06:41

오늘(5일) 오후 1시 반 진안군 백운면 야산에 불이 나 임야 천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어제(4일) 오후 5시 반 김제시 금산면 야산에서도 불이 나 천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쓰레기 등을 태우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어제(4일) 오후 5시 반 김제시 금산면 야산에서도 불이 나 천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쓰레기 등을 태우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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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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