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후보자 “제2의 IMF…민생·통합 새길 것”
입력 2025.06.05 (12:06)
수정 2025.06.0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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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지금이 제2의 IMF 같은 어려운 상황이라며 민생과 통합 두 가지를 매일 새기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민생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국민과 사회 각계의 말씀을 최대한 들을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도 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또 민주당의 철학과 약속,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이 잘 진행되는 방향에서 헌법과 법률을 지키고 전력투구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민생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국민과 사회 각계의 말씀을 최대한 들을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도 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또 민주당의 철학과 약속,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이 잘 진행되는 방향에서 헌법과 법률을 지키고 전력투구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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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총리 후보자 “제2의 IMF…민생·통합 새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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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5 12:06:43
- 수정2025-06-05 12:19:04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지금이 제2의 IMF 같은 어려운 상황이라며 민생과 통합 두 가지를 매일 새기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민생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국민과 사회 각계의 말씀을 최대한 들을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도 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또 민주당의 철학과 약속,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이 잘 진행되는 방향에서 헌법과 법률을 지키고 전력투구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 서울 종로구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민생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국민과 사회 각계의 말씀을 최대한 들을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도 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또 민주당의 철학과 약속,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이 잘 진행되는 방향에서 헌법과 법률을 지키고 전력투구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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