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개혁신당 개표 상황실
입력 2025.06.03 (21:07)
수정 2025.06.03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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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지막으로 개혁신당 가보겠습니다.
박영민 기자.
개혁신당은 10%대 득표율 기대하지 않았습니까?
아쉬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개혁신당은 대선 기간 공표된 각종 여론조사를 토대로 내심 10%대 득표율을 기대해왔는데요.
그에 못 미치는 지상파 방송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아쉬워하는 분위깁니다.
개혁신당은 다만, 지난 총선에서 받았던 3%대 지지율보다는 높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천하람 공동선대위원장은 "단일화 압박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한 것만으로도 자랑스러운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성취가 흩어지지 않도록 내년 지방선거 준비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구조사 발표 직후 이준석 후보는 경기 화성 자택에서 출발해 개표상황실로 이동하고 있는데요.
이곳에 도착하면 선대위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번 선거 소회와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이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보수의 새로운 대안으로서 입지를 확보하겠다고 강조해왔습나다.
어제(2일)도 최종 유세 지역으로 대구를 방문해 새로운 보수 태동의 씨앗을 뿌려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오늘(3일) 오전에는 SNS를 통해 "약속을 끝까지 지켰고, 대통령 선거를 당당히 완주했다"면서 "낡은 정치와 결별하는 선택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개혁신당 선대위 관계자들은 최종 개표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계속해서 지켜볼 계획입니다.
[앵커]
네 개표는 이제 막 시작이니까요
세 분 계속해서 상황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촬영기자:고영민/영상편집:박주연
마지막으로 개혁신당 가보겠습니다.
박영민 기자.
개혁신당은 10%대 득표율 기대하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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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혁신당은 대선 기간 공표된 각종 여론조사를 토대로 내심 10%대 득표율을 기대해왔는데요.
그에 못 미치는 지상파 방송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아쉬워하는 분위깁니다.
개혁신당은 다만, 지난 총선에서 받았던 3%대 지지율보다는 높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천하람 공동선대위원장은 "단일화 압박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한 것만으로도 자랑스러운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성취가 흩어지지 않도록 내년 지방선거 준비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구조사 발표 직후 이준석 후보는 경기 화성 자택에서 출발해 개표상황실로 이동하고 있는데요.
이곳에 도착하면 선대위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번 선거 소회와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이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보수의 새로운 대안으로서 입지를 확보하겠다고 강조해왔습나다.
어제(2일)도 최종 유세 지역으로 대구를 방문해 새로운 보수 태동의 씨앗을 뿌려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오늘(3일) 오전에는 SNS를 통해 "약속을 끝까지 지켰고, 대통령 선거를 당당히 완주했다"면서 "낡은 정치와 결별하는 선택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개혁신당 선대위 관계자들은 최종 개표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계속해서 지켜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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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기자:고영민/영상편집: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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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각 개혁신당 개표 상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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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6-03 21: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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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개혁신당 가보겠습니다.
박영민 기자.
개혁신당은 10%대 득표율 기대하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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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네, 개혁신당은 대선 기간 공표된 각종 여론조사를 토대로 내심 10%대 득표율을 기대해왔는데요.
그에 못 미치는 지상파 방송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아쉬워하는 분위깁니다.
개혁신당은 다만, 지난 총선에서 받았던 3%대 지지율보다는 높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천하람 공동선대위원장은 "단일화 압박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한 것만으로도 자랑스러운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성취가 흩어지지 않도록 내년 지방선거 준비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구조사 발표 직후 이준석 후보는 경기 화성 자택에서 출발해 개표상황실로 이동하고 있는데요.
이곳에 도착하면 선대위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번 선거 소회와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이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보수의 새로운 대안으로서 입지를 확보하겠다고 강조해왔습나다.
어제(2일)도 최종 유세 지역으로 대구를 방문해 새로운 보수 태동의 씨앗을 뿌려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오늘(3일) 오전에는 SNS를 통해 "약속을 끝까지 지켰고, 대통령 선거를 당당히 완주했다"면서 "낡은 정치와 결별하는 선택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개혁신당 선대위 관계자들은 최종 개표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계속해서 지켜볼 계획입니다.
[앵커]
네 개표는 이제 막 시작이니까요
세 분 계속해서 상황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촬영기자:고영민/영상편집:박주연
마지막으로 개혁신당 가보겠습니다.
박영민 기자.
개혁신당은 10%대 득표율 기대하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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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혁신당은 대선 기간 공표된 각종 여론조사를 토대로 내심 10%대 득표율을 기대해왔는데요.
그에 못 미치는 지상파 방송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아쉬워하는 분위깁니다.
개혁신당은 다만, 지난 총선에서 받았던 3%대 지지율보다는 높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천하람 공동선대위원장은 "단일화 압박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한 것만으로도 자랑스러운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성취가 흩어지지 않도록 내년 지방선거 준비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구조사 발표 직후 이준석 후보는 경기 화성 자택에서 출발해 개표상황실로 이동하고 있는데요.
이곳에 도착하면 선대위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번 선거 소회와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이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보수의 새로운 대안으로서 입지를 확보하겠다고 강조해왔습나다.
어제(2일)도 최종 유세 지역으로 대구를 방문해 새로운 보수 태동의 씨앗을 뿌려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오늘(3일) 오전에는 SNS를 통해 "약속을 끝까지 지켰고, 대통령 선거를 당당히 완주했다"면서 "낡은 정치와 결별하는 선택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개혁신당 선대위 관계자들은 최종 개표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계속해서 지켜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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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기자 young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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