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일본 홋카이도 남동쪽 해역 규모 6.3 지진
입력 2025.06.02 (12:27)
수정 2025.06.0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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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남동쪽 해역에서 규모 5에서 6 수준의 강한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 새벽 3시 52분에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남동쪽으로 200여 km 떨어진 태평양 해역에서 규모 6.3에 이르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지진해일이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지난달 31일에 규모 6.1, 26일에 규모 5.3 지진이 발생하는 등 세 차례 강한 지진이 이어지고 있고, 지진의 규모도 커지고 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 새벽 3시 52분에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남동쪽으로 200여 km 떨어진 태평양 해역에서 규모 6.3에 이르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지진해일이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지난달 31일에 규모 6.1, 26일에 규모 5.3 지진이 발생하는 등 세 차례 강한 지진이 이어지고 있고, 지진의 규모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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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일본 홋카이도 남동쪽 해역 규모 6.3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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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2 12:27:28
- 수정2025-06-02 12:30:32

일본 홋카이도 남동쪽 해역에서 규모 5에서 6 수준의 강한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 새벽 3시 52분에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남동쪽으로 200여 km 떨어진 태평양 해역에서 규모 6.3에 이르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지진해일이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지난달 31일에 규모 6.1, 26일에 규모 5.3 지진이 발생하는 등 세 차례 강한 지진이 이어지고 있고, 지진의 규모도 커지고 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오늘 새벽 3시 52분에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남동쪽으로 200여 km 떨어진 태평양 해역에서 규모 6.3에 이르는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지진해일이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지난달 31일에 규모 6.1, 26일에 규모 5.3 지진이 발생하는 등 세 차례 강한 지진이 이어지고 있고, 지진의 규모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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