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투표소 914개·개표소 16개 점검
입력 2025.06.01 (21:31)
수정 2025.06.0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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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제21대 대선 투표소와 개표소를 막바지 점검합니다.
부산시선관위는 내일(2일)까지 부산지역 투표소 914개와 개표소 16곳의 투표 동선과 투·개표 방식, 투표함 이송 등에 대한 모든 점검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선관위는 "투·개표소 무단 침입과 소란, 폭행 등을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선관위는 내일(2일)까지 부산지역 투표소 914개와 개표소 16곳의 투표 동선과 투·개표 방식, 투표함 이송 등에 대한 모든 점검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선관위는 "투·개표소 무단 침입과 소란, 폭행 등을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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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투표소 914개·개표소 16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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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1 21:31:00
- 수정2025-06-01 21:52:34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제21대 대선 투표소와 개표소를 막바지 점검합니다.
부산시선관위는 내일(2일)까지 부산지역 투표소 914개와 개표소 16곳의 투표 동선과 투·개표 방식, 투표함 이송 등에 대한 모든 점검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선관위는 "투·개표소 무단 침입과 소란, 폭행 등을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시선관위는 내일(2일)까지 부산지역 투표소 914개와 개표소 16곳의 투표 동선과 투·개표 방식, 투표함 이송 등에 대한 모든 점검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선관위는 "투·개표소 무단 침입과 소란, 폭행 등을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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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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