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상가 주차장서 대선 후보 벽보 훼손…경찰 수사
입력 2025.06.01 (16:38)
수정 2025.06.0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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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에서 21대 대통령 선거 벽보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오늘(1일) 오전 10시 50분쯤 전북 전주시 서신동의 한 상가 건물 옆 주차장 울타리에 게시된 대선 벽보가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선거 벽보의 무소속 황교안 후보 얼굴 부분이 훼손됐다면서 폐쇄회로 화면 등을 확보해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 벽보와 현수막 등을 훼손하거나 철거하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4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전북경찰청은 오늘(1일) 오전 10시 50분쯤 전북 전주시 서신동의 한 상가 건물 옆 주차장 울타리에 게시된 대선 벽보가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선거 벽보의 무소속 황교안 후보 얼굴 부분이 훼손됐다면서 폐쇄회로 화면 등을 확보해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 벽보와 현수막 등을 훼손하거나 철거하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4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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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상가 주차장서 대선 후보 벽보 훼손…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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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1 16:38:39
- 수정2025-06-01 16:49:17

전북 전주에서 21대 대통령 선거 벽보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오늘(1일) 오전 10시 50분쯤 전북 전주시 서신동의 한 상가 건물 옆 주차장 울타리에 게시된 대선 벽보가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선거 벽보의 무소속 황교안 후보 얼굴 부분이 훼손됐다면서 폐쇄회로 화면 등을 확보해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 벽보와 현수막 등을 훼손하거나 철거하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4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전북경찰청은 오늘(1일) 오전 10시 50분쯤 전북 전주시 서신동의 한 상가 건물 옆 주차장 울타리에 게시된 대선 벽보가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선거 벽보의 무소속 황교안 후보 얼굴 부분이 훼손됐다면서 폐쇄회로 화면 등을 확보해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 벽보와 현수막 등을 훼손하거나 철거하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4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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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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