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이틀 동안 경기 남부서 관련 신고 196건 접수
입력 2025.06.01 (12:25)
수정 2025.06.0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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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된 사전투표 기간에 경기 남부 지역에서만 200여 건에 가까운 선거 관련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달 29일 새벽 5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선거 관련 신고가 196건 접수됐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신고 내용으로는 소음 신고가 32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 불편과 벽보 훼손이 각각 22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소란을 피워 투표를 방해한 사례는 4건, 폭행 사건은 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인천에서는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시민들을 촬영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신고되는 등 사전투표 기간에 55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달 29일 새벽 5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선거 관련 신고가 196건 접수됐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신고 내용으로는 소음 신고가 32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 불편과 벽보 훼손이 각각 22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소란을 피워 투표를 방해한 사례는 4건, 폭행 사건은 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인천에서는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시민들을 촬영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신고되는 등 사전투표 기간에 55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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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투표 이틀 동안 경기 남부서 관련 신고 196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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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1 12:25:07
- 수정2025-06-01 13:30:05

지난달 29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된 사전투표 기간에 경기 남부 지역에서만 200여 건에 가까운 선거 관련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달 29일 새벽 5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선거 관련 신고가 196건 접수됐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신고 내용으로는 소음 신고가 32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 불편과 벽보 훼손이 각각 22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소란을 피워 투표를 방해한 사례는 4건, 폭행 사건은 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인천에서는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시민들을 촬영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신고되는 등 사전투표 기간에 55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달 29일 새벽 5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선거 관련 신고가 196건 접수됐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신고 내용으로는 소음 신고가 32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 불편과 벽보 훼손이 각각 22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소란을 피워 투표를 방해한 사례는 4건, 폭행 사건은 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앞서 인천에서는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오는 시민들을 촬영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신고되는 등 사전투표 기간에 55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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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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