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방송] “채팅 읽어주는 기자들이 떴다” 디지털 개표방송도 KBS!
입력 2025.06.01 (10:38)
수정 2025.06.0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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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제21대 대선을 맞아 '클라스'가 다른 디지털 전용 개표방송을 선보입니다.
대선 당일인 6월 3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디지털 개표방송에서는 기존 KBS 방송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형식을 기반으로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입니다.
특히, 이번 개표방송에서는 KBS의 독보적인 디지털 콘텐츠인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이 1년 5개월여 만에 돌아옵니다.
본격 소통 방송을 지향했던 추억의 '댓읽기'가 이번 개표방송에서 '(실시간) 채팅 읽어주는 기자들'로 부활합니다.
'댓읽기'의 간판 김기화 기자가 진행자로 출격해 녹슬지 않은 입담을 뽑냅니다. 오랜만에 디지털 무대에 컴백하는 김기화 기자의 폭주를 막아줄 '억제기'로 국회 취재를 담당해온 김진호 기자가 등판합니다. '댓읽기' 작가 출신으로 KBS 기자가 된 '갓생러' 정해주 기자도 2030 대표 주자로 참여합니다.
KBS 디지털 전용 개표방송 '돌아온 댓읽기, 오늘은 챗읽기'는 KBS뉴스 유튜브에서 6월 3일 저녁 7시부터 라이브로 진행됩니다. 많관부!
#개표방송 #댓읽기 #KBS개표방송 #김기화 #정해주 #김진호 #챗읽기 #댓글읽어주는기자들
대선 당일인 6월 3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디지털 개표방송에서는 기존 KBS 방송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형식을 기반으로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입니다.
특히, 이번 개표방송에서는 KBS의 독보적인 디지털 콘텐츠인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이 1년 5개월여 만에 돌아옵니다.
본격 소통 방송을 지향했던 추억의 '댓읽기'가 이번 개표방송에서 '(실시간) 채팅 읽어주는 기자들'로 부활합니다.
'댓읽기'의 간판 김기화 기자가 진행자로 출격해 녹슬지 않은 입담을 뽑냅니다. 오랜만에 디지털 무대에 컴백하는 김기화 기자의 폭주를 막아줄 '억제기'로 국회 취재를 담당해온 김진호 기자가 등판합니다. '댓읽기' 작가 출신으로 KBS 기자가 된 '갓생러' 정해주 기자도 2030 대표 주자로 참여합니다.
KBS 디지털 전용 개표방송 '돌아온 댓읽기, 오늘은 챗읽기'는 KBS뉴스 유튜브에서 6월 3일 저녁 7시부터 라이브로 진행됩니다.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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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표방송] “채팅 읽어주는 기자들이 떴다” 디지털 개표방송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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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1 10:38:28
- 수정2025-06-01 10:39:26

KBS가 제21대 대선을 맞아 '클라스'가 다른 디지털 전용 개표방송을 선보입니다.
대선 당일인 6월 3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디지털 개표방송에서는 기존 KBS 방송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형식을 기반으로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입니다.
특히, 이번 개표방송에서는 KBS의 독보적인 디지털 콘텐츠인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이 1년 5개월여 만에 돌아옵니다.
본격 소통 방송을 지향했던 추억의 '댓읽기'가 이번 개표방송에서 '(실시간) 채팅 읽어주는 기자들'로 부활합니다.
'댓읽기'의 간판 김기화 기자가 진행자로 출격해 녹슬지 않은 입담을 뽑냅니다. 오랜만에 디지털 무대에 컴백하는 김기화 기자의 폭주를 막아줄 '억제기'로 국회 취재를 담당해온 김진호 기자가 등판합니다. '댓읽기' 작가 출신으로 KBS 기자가 된 '갓생러' 정해주 기자도 2030 대표 주자로 참여합니다.
KBS 디지털 전용 개표방송 '돌아온 댓읽기, 오늘은 챗읽기'는 KBS뉴스 유튜브에서 6월 3일 저녁 7시부터 라이브로 진행됩니다.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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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당일인 6월 3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디지털 개표방송에서는 기존 KBS 방송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형식을 기반으로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새로운 볼거리를 선보입니다.
특히, 이번 개표방송에서는 KBS의 독보적인 디지털 콘텐츠인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이 1년 5개월여 만에 돌아옵니다.
본격 소통 방송을 지향했던 추억의 '댓읽기'가 이번 개표방송에서 '(실시간) 채팅 읽어주는 기자들'로 부활합니다.
'댓읽기'의 간판 김기화 기자가 진행자로 출격해 녹슬지 않은 입담을 뽑냅니다. 오랜만에 디지털 무대에 컴백하는 김기화 기자의 폭주를 막아줄 '억제기'로 국회 취재를 담당해온 김진호 기자가 등판합니다. '댓읽기' 작가 출신으로 KBS 기자가 된 '갓생러' 정해주 기자도 2030 대표 주자로 참여합니다.
KBS 디지털 전용 개표방송 '돌아온 댓읽기, 오늘은 챗읽기'는 KBS뉴스 유튜브에서 6월 3일 저녁 7시부터 라이브로 진행됩니다.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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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희 기자 ging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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