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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부산항축제, 시민 체험 행사 풍성
입력 2025.05.31 (21:30)
수정 2025.05.3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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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부산항축제 마지막 날, 북항 일대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북항친수공원에서는 세계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는 '글로벌 포트파크'가 열렸고, 친수공원 내 수로에서는 다양한 보트를 타는 '보트 투어'가 진행됐습니다.
올해 부산항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마이 케이 페스타'와 연계를 통해 규모가 확대됐습니다.
북항친수공원에서는 세계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는 '글로벌 포트파크'가 열렸고, 친수공원 내 수로에서는 다양한 보트를 타는 '보트 투어'가 진행됐습니다.
올해 부산항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마이 케이 페스타'와 연계를 통해 규모가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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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회 부산항축제, 시민 체험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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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1 21:30:27
- 수정2025-05-31 21:51:56

제18회 부산항축제 마지막 날, 북항 일대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북항친수공원에서는 세계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는 '글로벌 포트파크'가 열렸고, 친수공원 내 수로에서는 다양한 보트를 타는 '보트 투어'가 진행됐습니다.
올해 부산항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마이 케이 페스타'와 연계를 통해 규모가 확대됐습니다.
북항친수공원에서는 세계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는 '글로벌 포트파크'가 열렸고, 친수공원 내 수로에서는 다양한 보트를 타는 '보트 투어'가 진행됐습니다.
올해 부산항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마이 케이 페스타'와 연계를 통해 규모가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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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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