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계기 사고 순직 유가족 지원…“국가 예우 다해야”
입력 2025.05.30 (19:42)
수정 2025.05.3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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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 포항에서 훈련을 하다 추락한 해군 초계기 사고와 관련해 제주도가 순직한 제주도민 해군 장병 2명에 대한 유가족 지원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포항 현지에 직원 2명을 긴급 파견해 유가족의 장례 절차를 지원하고 대학적십자사 제주지사와 함께 유가족 심리상담을 돕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정부는 사고의 진상을 철저히 밝히고 순직 장병들에게 최고의 예우를 다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포항 현지에 직원 2명을 긴급 파견해 유가족의 장례 절차를 지원하고 대학적십자사 제주지사와 함께 유가족 심리상담을 돕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정부는 사고의 진상을 철저히 밝히고 순직 장병들에게 최고의 예우를 다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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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계기 사고 순직 유가족 지원…“국가 예우 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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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0 19:42:32
- 수정2025-05-30 19:48:14

어제(29일) 포항에서 훈련을 하다 추락한 해군 초계기 사고와 관련해 제주도가 순직한 제주도민 해군 장병 2명에 대한 유가족 지원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포항 현지에 직원 2명을 긴급 파견해 유가족의 장례 절차를 지원하고 대학적십자사 제주지사와 함께 유가족 심리상담을 돕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정부는 사고의 진상을 철저히 밝히고 순직 장병들에게 최고의 예우를 다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포항 현지에 직원 2명을 긴급 파견해 유가족의 장례 절차를 지원하고 대학적십자사 제주지사와 함께 유가족 심리상담을 돕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정부는 사고의 진상을 철저히 밝히고 순직 장병들에게 최고의 예우를 다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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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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