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빠진 화물차 3시간 만에 인양…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5.05.30 (19:42)
수정 2025.05.30 (19: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반쯤 서천군 홍원항에 설치된 경사로에서 어획물을 싣고 있던 6.5톤 화물차가 바다로 미끄러져 빠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바다 빠진 화물차 3시간 만에 인양…인명피해 없어
-
- 입력 2025-05-30 19:42:10
- 수정2025-05-30 19:49:03

오늘 오전 8시 반쯤 서천군 홍원항에 설치된 경사로에서 어획물을 싣고 있던 6.5톤 화물차가 바다로 미끄러져 빠졌습니다.
-
-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성용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