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중앙대 유세에 ‘피켓시위’…고대에선 “갈라치기 정치인!” 고함 [이런뉴스]
입력 2025.05.30 (17:10)
수정 2025.05.3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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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오늘(30일) 서울 중앙대 앞에서 유세에 나섰습니다.
유세를 마친 이 후보는 학생들과 인증사진을 남기거나 악수를 했는데요.
유세 현장 주변에 있던 일부 학생들은 "의혈은 혐오를 용납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이준석 후보에게 항의했습니다.
한편 이준석 후보는 전날 고려대 앞에서 유세를 했는데, 한 남성은 "갈라치기 정치를 그만하라. 당신이 어떻게 2030 남성을 대표할 수 있느냐"며 고함을 질렀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유세를 마친 이 후보는 학생들과 인증사진을 남기거나 악수를 했는데요.
유세 현장 주변에 있던 일부 학생들은 "의혈은 혐오를 용납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이준석 후보에게 항의했습니다.
한편 이준석 후보는 전날 고려대 앞에서 유세를 했는데, 한 남성은 "갈라치기 정치를 그만하라. 당신이 어떻게 2030 남성을 대표할 수 있느냐"며 고함을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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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중앙대 유세에 ‘피켓시위’…고대에선 “갈라치기 정치인!” 고함 [이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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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30 17:11:14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오늘(30일) 서울 중앙대 앞에서 유세에 나섰습니다.
유세를 마친 이 후보는 학생들과 인증사진을 남기거나 악수를 했는데요.
유세 현장 주변에 있던 일부 학생들은 "의혈은 혐오를 용납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이준석 후보에게 항의했습니다.
한편 이준석 후보는 전날 고려대 앞에서 유세를 했는데, 한 남성은 "갈라치기 정치를 그만하라. 당신이 어떻게 2030 남성을 대표할 수 있느냐"며 고함을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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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를 마친 이 후보는 학생들과 인증사진을 남기거나 악수를 했는데요.
유세 현장 주변에 있던 일부 학생들은 "의혈은 혐오를 용납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이준석 후보에게 항의했습니다.
한편 이준석 후보는 전날 고려대 앞에서 유세를 했는데, 한 남성은 "갈라치기 정치를 그만하라. 당신이 어떻게 2030 남성을 대표할 수 있느냐"며 고함을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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