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치동에서 ‘두 번 투표’ 의심 신고…경찰, 수사 착수
입력 2025.05.30 (06:56)
수정 2025.05.3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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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째 날인 어제(29일) 투표에 중복으로 참여한 시민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어제 오후 5시 11분쯤 서울 대치2동 소재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두 번 한 유권자가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중복 투표 여부 등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수서경찰서는 어제 오후 5시 11분쯤 서울 대치2동 소재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두 번 한 유권자가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중복 투표 여부 등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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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대치동에서 ‘두 번 투표’ 의심 신고…경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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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0 06:55:59
- 수정2025-05-30 07:26:26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째 날인 어제(29일) 투표에 중복으로 참여한 시민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어제 오후 5시 11분쯤 서울 대치2동 소재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두 번 한 유권자가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중복 투표 여부 등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 수서경찰서는 어제 오후 5시 11분쯤 서울 대치2동 소재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두 번 한 유권자가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중복 투표 여부 등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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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경 기자 pm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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