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훈련 나선 해상초계기 기지 인근 추락…사고 경위 파악 중”
입력 2025.05.29 (14:34)
수정 2025.05.2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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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동해면의 한 야산에 해상초계기가 추락해 해군이 사고 경위를 파악에 나섰습니다.
해군은 "오늘(29일) 오후 1시 43분쯤 훈련 차 포항기지를 이륙한 해군 해상초계기(P-3)가 원인 미상의 사유로 기지 인근에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해상 초계기에 탑승한 승무원은 4명이며, 사고 경위와 인명 및 피해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해군은 "오늘(29일) 오후 1시 43분쯤 훈련 차 포항기지를 이륙한 해군 해상초계기(P-3)가 원인 미상의 사유로 기지 인근에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해상 초계기에 탑승한 승무원은 4명이며, 사고 경위와 인명 및 피해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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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훈련 나선 해상초계기 기지 인근 추락…사고 경위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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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9 14:34:34
- 수정2025-05-29 15:22:18

경북 포항시 동해면의 한 야산에 해상초계기가 추락해 해군이 사고 경위를 파악에 나섰습니다.
해군은 "오늘(29일) 오후 1시 43분쯤 훈련 차 포항기지를 이륙한 해군 해상초계기(P-3)가 원인 미상의 사유로 기지 인근에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해상 초계기에 탑승한 승무원은 4명이며, 사고 경위와 인명 및 피해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해군은 "오늘(29일) 오후 1시 43분쯤 훈련 차 포항기지를 이륙한 해군 해상초계기(P-3)가 원인 미상의 사유로 기지 인근에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해상 초계기에 탑승한 승무원은 4명이며, 사고 경위와 인명 및 피해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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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기자 jin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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