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있던 주민들 ‘깜짝’…흉기 난동 남성 체포 [잇슈 키워드]
입력 2025.05.29 (07:02)
수정 2025.05.29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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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키워드는 '엘리베이터'입니다.
최근 흉기 난동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얼마 전 구미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타고 있던 주민들이 깜짝 놀랍니다.
문 앞에 흉기를 든 남성이 서 있습니다.
자칫 인명 피해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
곧바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남성의 주거지를 파악하고 문을 두드립니다.
문이 열리고, 그 순간 남성은 양손에 흉기를 든 채 경찰을 향해 달려드는데요.
경찰은 망설임 없이 테이저건을 발사하고, 남성은 그대로 쓰러집니다.
지난 9일 경북 구미시의 한 아파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이 남성은 현행범으로 체포됐고,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됐습니다.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최근 흉기 난동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얼마 전 구미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타고 있던 주민들이 깜짝 놀랍니다.
문 앞에 흉기를 든 남성이 서 있습니다.
자칫 인명 피해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
곧바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남성의 주거지를 파악하고 문을 두드립니다.
문이 열리고, 그 순간 남성은 양손에 흉기를 든 채 경찰을 향해 달려드는데요.
경찰은 망설임 없이 테이저건을 발사하고, 남성은 그대로 쓰러집니다.
지난 9일 경북 구미시의 한 아파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이 남성은 현행범으로 체포됐고,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됐습니다.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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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베이터 있던 주민들 ‘깜짝’…흉기 난동 남성 체포 [잇슈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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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9 07:02:32
- 수정2025-05-29 07:04:43

다음 키워드는 '엘리베이터'입니다.
최근 흉기 난동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얼마 전 구미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타고 있던 주민들이 깜짝 놀랍니다.
문 앞에 흉기를 든 남성이 서 있습니다.
자칫 인명 피해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
곧바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남성의 주거지를 파악하고 문을 두드립니다.
문이 열리고, 그 순간 남성은 양손에 흉기를 든 채 경찰을 향해 달려드는데요.
경찰은 망설임 없이 테이저건을 발사하고, 남성은 그대로 쓰러집니다.
지난 9일 경북 구미시의 한 아파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이 남성은 현행범으로 체포됐고,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됐습니다.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최근 흉기 난동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얼마 전 구미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타고 있던 주민들이 깜짝 놀랍니다.
문 앞에 흉기를 든 남성이 서 있습니다.
자칫 인명 피해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
곧바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남성의 주거지를 파악하고 문을 두드립니다.
문이 열리고, 그 순간 남성은 양손에 흉기를 든 채 경찰을 향해 달려드는데요.
경찰은 망설임 없이 테이저건을 발사하고, 남성은 그대로 쓰러집니다.
지난 9일 경북 구미시의 한 아파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이 남성은 현행범으로 체포됐고,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됐습니다.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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