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전북서도 추모 잇따라
입력 2025.05.23 (22:46)
수정 2025.05.2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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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습니다.
김 지사는 노 전 대통령이 이념과 진영을 넘나들며 통합의 정치를 실현하고자 했다며 전북도정에도 상생의 가치를 녹여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도 추모 성명을 내고 노 전 대통령이 남긴 사람 사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의 가치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노 전 대통령이 이념과 진영을 넘나들며 통합의 정치를 실현하고자 했다며 전북도정에도 상생의 가치를 녹여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도 추모 성명을 내고 노 전 대통령이 남긴 사람 사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의 가치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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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전북서도 추모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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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3 22:46:17
- 수정2025-05-23 22:56:34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묘역을 참배하고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습니다.
김 지사는 노 전 대통령이 이념과 진영을 넘나들며 통합의 정치를 실현하고자 했다며 전북도정에도 상생의 가치를 녹여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도 추모 성명을 내고 노 전 대통령이 남긴 사람 사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의 가치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노 전 대통령이 이념과 진영을 넘나들며 통합의 정치를 실현하고자 했다며 전북도정에도 상생의 가치를 녹여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도 추모 성명을 내고 노 전 대통령이 남긴 사람 사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의 가치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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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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