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평범한 외교관의 서핑 실력이 이 정도?

입력 2025.05.23 (14: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한 서핑 대회가 시흥에서 열려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양국의 국가대표 서퍼들이 대거 참여했는데요.

주한 일본 대사가 야구의 시구 같은 개념인 '퍼스트 라이드'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습니다.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데다 많은 팬의 유입으로 나날이 인기를 끄는 서핑인데요.

초여름 무더위를 날리는 서퍼들의 시원한 묘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평범한 외교관의 서핑 실력이 이 정도?
    • 입력 2025-05-23 14:42:00
    스포츠K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한 서핑 대회가 시흥에서 열려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양국의 국가대표 서퍼들이 대거 참여했는데요.

주한 일본 대사가 야구의 시구 같은 개념인 '퍼스트 라이드'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습니다.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데다 많은 팬의 유입으로 나날이 인기를 끄는 서핑인데요.

초여름 무더위를 날리는 서퍼들의 시원한 묘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대선특집페이지 대선특집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