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 국민 투표 시작…전 세계 223곳서 25일까지
입력 2025.05.20 (12:12)
수정 2025.05.2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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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 재외국민 투표가 오늘(20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이번 대선 재외 투표는 각국 현지 시각 20일 오전 8시부터 25일 오후 5시까지, 전 세계 118개국 223개 투표소에서 실시됩니다.
투표에 참여하려는 재외국민은 여권이나 주민등록증, 비자나 영주권 증명서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하고 공관 등에 마련된 재외투표소를 찾아야 합니다.
이번 대선에서는 최근 공관이 신설된 쿠바와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등 4개 국가에 처음으로 재외투표소가 설치됐습니다.
이번 대선 재외 투표는 각국 현지 시각 20일 오전 8시부터 25일 오후 5시까지, 전 세계 118개국 223개 투표소에서 실시됩니다.
투표에 참여하려는 재외국민은 여권이나 주민등록증, 비자나 영주권 증명서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하고 공관 등에 마련된 재외투표소를 찾아야 합니다.
이번 대선에서는 최근 공관이 신설된 쿠바와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등 4개 국가에 처음으로 재외투표소가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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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 국민 투표 시작…전 세계 223곳서 2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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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20 12:22:22

제21대 대통령 선거 재외국민 투표가 오늘(20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이번 대선 재외 투표는 각국 현지 시각 20일 오전 8시부터 25일 오후 5시까지, 전 세계 118개국 223개 투표소에서 실시됩니다.
투표에 참여하려는 재외국민은 여권이나 주민등록증, 비자나 영주권 증명서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하고 공관 등에 마련된 재외투표소를 찾아야 합니다.
이번 대선에서는 최근 공관이 신설된 쿠바와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등 4개 국가에 처음으로 재외투표소가 설치됐습니다.
이번 대선 재외 투표는 각국 현지 시각 20일 오전 8시부터 25일 오후 5시까지, 전 세계 118개국 223개 투표소에서 실시됩니다.
투표에 참여하려는 재외국민은 여권이나 주민등록증, 비자나 영주권 증명서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하고 공관 등에 마련된 재외투표소를 찾아야 합니다.
이번 대선에서는 최근 공관이 신설된 쿠바와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등 4개 국가에 처음으로 재외투표소가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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