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원 추가 기소…“진급 돕겠다” 돈 받은 혐의
입력 2025.05.16 (14:07)
수정 2025.05.1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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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진급 청탁 명목으로 돈을 받은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오늘 알선수재 혐의로 노 전 사령관을 추가 기소했습니다.
노 전 사령관은 진급을 도와주겠다며 현역 군인 2명으로부터 현금 2천만 원과 백화점 상품권 6백만 원어치를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오늘 알선수재 혐의로 노 전 사령관을 추가 기소했습니다.
노 전 사령관은 진급을 도와주겠다며 현역 군인 2명으로부터 현금 2천만 원과 백화점 상품권 6백만 원어치를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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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상원 추가 기소…“진급 돕겠다” 돈 받은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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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6 14:07:19
- 수정2025-05-16 14:12:57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진급 청탁 명목으로 돈을 받은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오늘 알선수재 혐의로 노 전 사령관을 추가 기소했습니다.
노 전 사령관은 진급을 도와주겠다며 현역 군인 2명으로부터 현금 2천만 원과 백화점 상품권 6백만 원어치를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는 오늘 알선수재 혐의로 노 전 사령관을 추가 기소했습니다.
노 전 사령관은 진급을 도와주겠다며 현역 군인 2명으로부터 현금 2천만 원과 백화점 상품권 6백만 원어치를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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