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5개 시·군 ‘강풍 특보’…피해 잇따라
입력 2025.05.09 (19:37)
수정 2025.05.09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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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전북 서해안 일대 5개 시군에 강풍특보가 내려지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후 1시 10분쯤 정읍시 연지동에서는 초등학교 근처 공사 현장에서 철제 가림막이 넘어졌습니다.
도 전북소방본부에 고창과 군산 등지에서 나무가 쓰러지거나 간판이 넘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10) 오전까지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시설물 관리 등 사고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후 1시 10분쯤 정읍시 연지동에서는 초등학교 근처 공사 현장에서 철제 가림막이 넘어졌습니다.
도 전북소방본부에 고창과 군산 등지에서 나무가 쓰러지거나 간판이 넘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10) 오전까지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시설물 관리 등 사고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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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5개 시·군 ‘강풍 특보’…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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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9 19:37:42
- 수정2025-05-09 19:42:38

오늘(9일) 전북 서해안 일대 5개 시군에 강풍특보가 내려지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후 1시 10분쯤 정읍시 연지동에서는 초등학교 근처 공사 현장에서 철제 가림막이 넘어졌습니다.
도 전북소방본부에 고창과 군산 등지에서 나무가 쓰러지거나 간판이 넘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10) 오전까지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시설물 관리 등 사고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오후 1시 10분쯤 정읍시 연지동에서는 초등학교 근처 공사 현장에서 철제 가림막이 넘어졌습니다.
도 전북소방본부에 고창과 군산 등지에서 나무가 쓰러지거나 간판이 넘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10) 오전까지 강한 바람이 불겠다며, 시설물 관리 등 사고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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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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