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이상 저온 피해’ 지역 과실 약제 공급
입력 2025.04.30 (12:35)
수정 2025.04.3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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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이상저온 현상으로 경북 포항과 경주의 사과, 배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포항의 사과 농가에서는 열매를 맺는데 필요한 꽃의 70% 정도가 제대로 피지 않았고, 경주 배 농가에서는 배꽃이 갈변하거나 고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4천만 원을 들여 농가에 약제와 영양제를 공급했습니다.
이상저온 현상으로 경북 포항과 경주의 사과, 배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포항의 사과 농가에서는 열매를 맺는데 필요한 꽃의 70% 정도가 제대로 피지 않았고, 경주 배 농가에서는 배꽃이 갈변하거나 고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4천만 원을 들여 농가에 약제와 영양제를 공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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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이상 저온 피해’ 지역 과실 약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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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30 14:26:38

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이상저온 현상으로 경북 포항과 경주의 사과, 배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포항의 사과 농가에서는 열매를 맺는데 필요한 꽃의 70% 정도가 제대로 피지 않았고, 경주 배 농가에서는 배꽃이 갈변하거나 고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4천만 원을 들여 농가에 약제와 영양제를 공급했습니다.
이상저온 현상으로 경북 포항과 경주의 사과, 배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포항의 사과 농가에서는 열매를 맺는데 필요한 꽃의 70% 정도가 제대로 피지 않았고, 경주 배 농가에서는 배꽃이 갈변하거나 고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4천만 원을 들여 농가에 약제와 영양제를 공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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