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날씨] 내일, 오늘보다 기온 낮아…동해안 강한 바람

입력 2025.04.24 (17:23) 수정 2025.04.2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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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깊어가면서 노란 유채꽃 물결에 이어 튤립도 형형색색으로 물들었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때 이른 더위는 누그러지겠습니다.

내일은 예년 이맘때 봄날씨로 맑고 따뜻하겠습니다.

바람은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당분간 강원 영동과 동해안에 순간 초속 15m 이상 강풍이 예상되고 대기도 건조해지겠습니다.

내일 하늘은 맑게 드러나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과 전주 7도로 오늘보다 약간 낮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18도, 대구 20도로 오늘보다 낮아집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대체로 맑고 따뜻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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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4-24 17:23:32
    • 수정2025-04-24 17: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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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깊어가면서 노란 유채꽃 물결에 이어 튤립도 형형색색으로 물들었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때 이른 더위는 누그러지겠습니다.

내일은 예년 이맘때 봄날씨로 맑고 따뜻하겠습니다.

바람은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당분간 강원 영동과 동해안에 순간 초속 15m 이상 강풍이 예상되고 대기도 건조해지겠습니다.

내일 하늘은 맑게 드러나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과 전주 7도로 오늘보다 약간 낮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18도, 대구 20도로 오늘보다 낮아집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대체로 맑고 따뜻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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