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북부 강풍주의보…산불 잇따라
입력 2025.04.19 (21:34)
수정 2025.04.1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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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과 아산, 예산, 태안, 당진, 서산, 홍성 등 충남 서북부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24분쯤 서천군 비인면이 한 야산에서 불이나 헬기 4대를 비롯해 차량 17대와 인력 57명을 투입해 1시간 19분 만인 오전 11시 43분쯤 진화됐습니다.
비슷한 시각 천안시 성남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나 20여 분 만인 오전 10시 59분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24분쯤 서천군 비인면이 한 야산에서 불이나 헬기 4대를 비롯해 차량 17대와 인력 57명을 투입해 1시간 19분 만인 오전 11시 43분쯤 진화됐습니다.
비슷한 시각 천안시 성남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나 20여 분 만인 오전 10시 59분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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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북부 강풍주의보…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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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9 21:34:02
- 수정2025-04-19 21:51:11

천안과 아산, 예산, 태안, 당진, 서산, 홍성 등 충남 서북부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24분쯤 서천군 비인면이 한 야산에서 불이나 헬기 4대를 비롯해 차량 17대와 인력 57명을 투입해 1시간 19분 만인 오전 11시 43분쯤 진화됐습니다.
비슷한 시각 천안시 성남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나 20여 분 만인 오전 10시 59분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24분쯤 서천군 비인면이 한 야산에서 불이나 헬기 4대를 비롯해 차량 17대와 인력 57명을 투입해 1시간 19분 만인 오전 11시 43분쯤 진화됐습니다.
비슷한 시각 천안시 성남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나 20여 분 만인 오전 10시 59분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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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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