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부산 기장군 해역 ‘바다 숲’ 조성…“해조류 군락”
입력 2025.04.15 (12:40)
수정 2025.04.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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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의 시랑리 해역이 해양수산부의 '2025년 바다숲 조성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바다숲 조성 사업은 바다 사막화로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는 사업으로 4년 동안 국비 9억5천만 원을 포함해 약 12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기장군은 생태 복원 전문기관과 협약을 맺어 해조류 군락을 조성하고 수산 생물들의 서식처와 산란장을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바다숲 조성 사업은 바다 사막화로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는 사업으로 4년 동안 국비 9억5천만 원을 포함해 약 12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기장군은 생태 복원 전문기관과 협약을 맺어 해조류 군락을 조성하고 수산 생물들의 서식처와 산란장을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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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부산 기장군 해역 ‘바다 숲’ 조성…“해조류 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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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5 12:39:59
- 수정2025-04-15 13:58:35

부산 기장군의 시랑리 해역이 해양수산부의 '2025년 바다숲 조성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바다숲 조성 사업은 바다 사막화로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는 사업으로 4년 동안 국비 9억5천만 원을 포함해 약 12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기장군은 생태 복원 전문기관과 협약을 맺어 해조류 군락을 조성하고 수산 생물들의 서식처와 산란장을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바다숲 조성 사업은 바다 사막화로 훼손된 생태계를 복원하는 사업으로 4년 동안 국비 9억5천만 원을 포함해 약 12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기장군은 생태 복원 전문기관과 협약을 맺어 해조류 군락을 조성하고 수산 생물들의 서식처와 산란장을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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