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승현, 고향 안동서 ‘산불 이재민’ 봉사…“무슨 일이든 돕겠다”

입력 2025.04.03 (14:12) 수정 2025.04.03 (18: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BS 대하사극 '고려거란전쟁'에서 양규 장군 역할을 맡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지승현 배우이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산불 이재민 봉사에 나섰습니다.

지승현은 어제(2일) 안동실내체육관 밖에서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물품 상하차 작업을 시작으로 다음 주까지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안동시청이 오늘(3일) 밝혔습니다.

이번 봉사는 지 씨가 평소 알고 지내던 안동시청 직원을 통해 요청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승현은 산불 기간 부모님께서 매캐한 연기에 견딜 수 없어하는 모습을 목격했다며, 조금이나마 고향을 돕기위해 봉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무 연고도 없는 분들이 현장에서 자원봉사를 해주시고 계시다며, 고향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지승현은 KBS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에서 양규 장군으로 열연해 2023년 KBS 연기대상에서 인기상과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사진 출처 : 안동시청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배우 지승현, 고향 안동서 ‘산불 이재민’ 봉사…“무슨 일이든 돕겠다”
    • 입력 2025-04-03 14:12:34
    • 수정2025-04-03 18:26:48
    문화
KBS 대하사극 '고려거란전쟁'에서 양규 장군 역할을 맡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지승현 배우이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산불 이재민 봉사에 나섰습니다.

지승현은 어제(2일) 안동실내체육관 밖에서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물품 상하차 작업을 시작으로 다음 주까지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안동시청이 오늘(3일) 밝혔습니다.

이번 봉사는 지 씨가 평소 알고 지내던 안동시청 직원을 통해 요청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승현은 산불 기간 부모님께서 매캐한 연기에 견딜 수 없어하는 모습을 목격했다며, 조금이나마 고향을 돕기위해 봉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아무 연고도 없는 분들이 현장에서 자원봉사를 해주시고 계시다며, 고향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해드리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지승현은 KBS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에서 양규 장군으로 열연해 2023년 KBS 연기대상에서 인기상과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사진 출처 : 안동시청 제공]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