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8일째 박스오피스 1위…하정우 주연·감독 ‘로비’는 2위

입력 2025.04.03 (10:19) 수정 2025.04.0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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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유아인 주연의 바둑영화 ‘승부’가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습니다.

오늘(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보면 ‘승부’는 어제 5만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87만여 명으로 늘어 이번 주말 100만 명 돌파가 예상됩니다.

‘승부’는 조훈현 국수와 바둑 천재 이창호의 피할 수 없는 사제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이병헌이 조훈현 역을, 유아인이 이창호 역을 맡았습니다.

하정우가 주연하고 연출한 영화 ‘로비’는 개봉일인 어제 3만7천여 명을 동원해 2위에 올랐습니다.

하정우가 2015년 ‘허삼관’ 이후 10년 만에 감독으로 다시 나선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고 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이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접대 골프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물입니다.

3위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 더 라스트 어택’으로 9천여 명을 추가로 불러 들여 누적 관객 수가 57만 여 명이 됐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기준 ‘승부’의 예매율은 25.2%로 상영작 중 가장 높습니다.

‘로비’는 예매율 15.5%로 ‘승부’를 추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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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4-03 10:19:50
    • 수정2025-04-03 10:55:21
    문화
이병헌-유아인 주연의 바둑영화 ‘승부’가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습니다.

오늘(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보면 ‘승부’는 어제 5만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87만여 명으로 늘어 이번 주말 100만 명 돌파가 예상됩니다.

‘승부’는 조훈현 국수와 바둑 천재 이창호의 피할 수 없는 사제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이병헌이 조훈현 역을, 유아인이 이창호 역을 맡았습니다.

하정우가 주연하고 연출한 영화 ‘로비’는 개봉일인 어제 3만7천여 명을 동원해 2위에 올랐습니다.

하정우가 2015년 ‘허삼관’ 이후 10년 만에 감독으로 다시 나선 ‘로비’는 연구밖에 모르고 살던 스타트업 대표 창욱이 국책사업을 따내기 위해 접대 골프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랙 코미디물입니다.

3위는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 더 라스트 어택’으로 9천여 명을 추가로 불러 들여 누적 관객 수가 57만 여 명이 됐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기준 ‘승부’의 예매율은 25.2%로 상영작 중 가장 높습니다.

‘로비’는 예매율 15.5%로 ‘승부’를 추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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