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부커상’, 규정 깨고 2명 수여…첫 흑인 여성 수상자도
입력 2019.10.16 (10:47)
수정 2019.10.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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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 '부커상'이 1명의 작가에게 수여한다는 규정을 깨고 이례적으로 2명에게 상을 수여했습니다.
캐나다를 대표하는 여성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와 영국의 '버나딘 에바리스토'가 그 주인공인데요.
에바리스토는 흑인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부커상 수상자가 됐습니다.
캐나다를 대표하는 여성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와 영국의 '버나딘 에바리스토'가 그 주인공인데요.
에바리스토는 흑인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부커상 수상자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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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부커상’, 규정 깨고 2명 수여…첫 흑인 여성 수상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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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6 10:46:35
- 수정2019-10-16 10:58:35

영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 '부커상'이 1명의 작가에게 수여한다는 규정을 깨고 이례적으로 2명에게 상을 수여했습니다.
캐나다를 대표하는 여성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와 영국의 '버나딘 에바리스토'가 그 주인공인데요.
에바리스토는 흑인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부커상 수상자가 됐습니다.
캐나다를 대표하는 여성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와 영국의 '버나딘 에바리스토'가 그 주인공인데요.
에바리스토는 흑인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부커상 수상자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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