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차도서 멧돼지 죽은 채 발견…ASF 감염 조사
입력 2019.10.16 (08:16)
수정 2019.10.1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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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반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의 한 지하차도에서 멧돼지 사체가 발견돼 방역 당국이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멧돼지는 차량에 치여 죽은 것으로 추정되는 데 덕양구청 관계자는 현장에서 채취한 멧돼지의 시료를 국립환경과학원에 맡겨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멧돼지는 차량에 치여 죽은 것으로 추정되는 데 덕양구청 관계자는 현장에서 채취한 멧돼지의 시료를 국립환경과학원에 맡겨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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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차도서 멧돼지 죽은 채 발견…ASF 감염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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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6 08:20:45
- 수정2019-10-16 08:21:32

어젯밤 9시 반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의 한 지하차도에서 멧돼지 사체가 발견돼 방역 당국이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멧돼지는 차량에 치여 죽은 것으로 추정되는 데 덕양구청 관계자는 현장에서 채취한 멧돼지의 시료를 국립환경과학원에 맡겨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멧돼지는 차량에 치여 죽은 것으로 추정되는 데 덕양구청 관계자는 현장에서 채취한 멧돼지의 시료를 국립환경과학원에 맡겨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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