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투개월’ 김예림, 여성 솔로 ‘림 킴’으로 컴백
입력 2019.10.16 (06:53)
수정 2019.10.16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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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듀오 '투개월'로 활동했던 김예림 씨가 '림킴'이란 이름으로 활동을 재개합니다.
림킴은 어제 첫 미니 앨범 '제너레아시안'(GENERASIAN)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도 공개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2천여 명의 후원자가 참여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완성됐는데요, 앨범엔 동양과 여성을 주제로 한 림킴의 자작곡 6곡이 실렸습니다.
특히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옐로'는 황인종을 의미하는 것으로 아시안 여성의 정체성을 강렬한 음악과 영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림킴은 어제 첫 미니 앨범 '제너레아시안'(GENERASIAN)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도 공개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2천여 명의 후원자가 참여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완성됐는데요, 앨범엔 동양과 여성을 주제로 한 림킴의 자작곡 6곡이 실렸습니다.
특히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옐로'는 황인종을 의미하는 것으로 아시안 여성의 정체성을 강렬한 음악과 영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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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투개월’ 김예림, 여성 솔로 ‘림 킴’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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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6 06:53:25
- 수정2019-10-16 06:56:58

혼성듀오 '투개월'로 활동했던 김예림 씨가 '림킴'이란 이름으로 활동을 재개합니다.
림킴은 어제 첫 미니 앨범 '제너레아시안'(GENERASIAN)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도 공개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2천여 명의 후원자가 참여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완성됐는데요, 앨범엔 동양과 여성을 주제로 한 림킴의 자작곡 6곡이 실렸습니다.
특히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옐로'는 황인종을 의미하는 것으로 아시안 여성의 정체성을 강렬한 음악과 영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림킴은 어제 첫 미니 앨범 '제너레아시안'(GENERASIAN)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도 공개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2천여 명의 후원자가 참여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완성됐는데요, 앨범엔 동양과 여성을 주제로 한 림킴의 자작곡 6곡이 실렸습니다.
특히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옐로'는 황인종을 의미하는 것으로 아시안 여성의 정체성을 강렬한 음악과 영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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