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대표팀 첫 훈련, 김경문-양의지 의기투합
입력 2019.10.11 (21:52)
수정 2019.10.1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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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프리미어 12 대회에 출전할 야구 국가대표팀이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대표팀에서는 처음 만난 옛스승과 제자, 김경문 감독과 주전 포수 양의지도 의기투합했습니다.
아직 가을야구가 한창 진행 중이어서 9명의 선수만 조촐하게 모인 첫 훈련.
선수들은 몸을 만들어 가는 데 주력했습니다.
주전 포수 양의지는 두산 시절 옛 스승인 김경문 감독과 만나 정다운 대화를 나눴습니다.
[김경문/야구대표팀 감독 : "지금 우리나라의 최고의 포수로 대표팀에서 만나니까 너무나 기쁘고요."]
[양의지/야구대표팀 : "뽑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감독님이 원하시는 만큼 열심히 해서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표팀에서는 처음 만난 옛스승과 제자, 김경문 감독과 주전 포수 양의지도 의기투합했습니다.
아직 가을야구가 한창 진행 중이어서 9명의 선수만 조촐하게 모인 첫 훈련.
선수들은 몸을 만들어 가는 데 주력했습니다.
주전 포수 양의지는 두산 시절 옛 스승인 김경문 감독과 만나 정다운 대화를 나눴습니다.
[김경문/야구대표팀 감독 : "지금 우리나라의 최고의 포수로 대표팀에서 만나니까 너무나 기쁘고요."]
[양의지/야구대표팀 : "뽑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감독님이 원하시는 만큼 열심히 해서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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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대표팀 첫 훈련, 김경문-양의지 의기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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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1 21:54:01
- 수정2019-10-11 22:14:44

다음 달 프리미어 12 대회에 출전할 야구 국가대표팀이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대표팀에서는 처음 만난 옛스승과 제자, 김경문 감독과 주전 포수 양의지도 의기투합했습니다.
아직 가을야구가 한창 진행 중이어서 9명의 선수만 조촐하게 모인 첫 훈련.
선수들은 몸을 만들어 가는 데 주력했습니다.
주전 포수 양의지는 두산 시절 옛 스승인 김경문 감독과 만나 정다운 대화를 나눴습니다.
[김경문/야구대표팀 감독 : "지금 우리나라의 최고의 포수로 대표팀에서 만나니까 너무나 기쁘고요."]
[양의지/야구대표팀 : "뽑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감독님이 원하시는 만큼 열심히 해서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표팀에서는 처음 만난 옛스승과 제자, 김경문 감독과 주전 포수 양의지도 의기투합했습니다.
아직 가을야구가 한창 진행 중이어서 9명의 선수만 조촐하게 모인 첫 훈련.
선수들은 몸을 만들어 가는 데 주력했습니다.
주전 포수 양의지는 두산 시절 옛 스승인 김경문 감독과 만나 정다운 대화를 나눴습니다.
[김경문/야구대표팀 감독 : "지금 우리나라의 최고의 포수로 대표팀에서 만나니까 너무나 기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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