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 모든 돼지 수매 후 매몰 처분…“ASF 차단”
입력 2019.10.11 (19:35)
수정 2019.10.1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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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경기도 연천 내의 모든 돼지를 수매하고 매몰처분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연천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그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확진 판정이 나옴에 따라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일, 경기도 김포와 파주의 모든 돼지를 수매하고 매몰처분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연천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그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확진 판정이 나옴에 따라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일, 경기도 김포와 파주의 모든 돼지를 수매하고 매몰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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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연천 모든 돼지 수매 후 매몰 처분…“ASF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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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0-11 19:35:57
- 수정2019-10-11 19:44:45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경기도 연천 내의 모든 돼지를 수매하고 매몰처분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연천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그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확진 판정이 나옴에 따라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일, 경기도 김포와 파주의 모든 돼지를 수매하고 매몰처분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연천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그제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확진 판정이 나옴에 따라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일, 경기도 김포와 파주의 모든 돼지를 수매하고 매몰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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