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다
<더 보다>는 보이는 것 이면의 본질을 추구하는 시사 다큐멘터리입니다.
개개인의 삶을 통해 현상 이면에 감추어진 시대정신과 자화상, 세상의 변화와 미래를 차분한 언어와 화법으로 들여다봅니다.
시사 다큐 최초로 월별 방송 테마를 선정, 보다 균형감 있고 차원 높은 안목을 제공합니다.
더 보다
만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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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부장 -
박효인 팀장 -
이광열 기자 -
조정인 기자 -
김영은 기자 -
석민수 기자 -
이규명 기자 -
김가람 기자 -
임주현 기자 -
이승종 기자 -
김수연 기자 -
강병수 기자 -
최은진 기자 -
오승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