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는 세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는 모든 사건들과
그 사건들 속에 등장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나와 그리고 우리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을까요?

각국의 정치지도자들은 어떤 고민들을 하고 있을까요?
석유의 가격은 누가 어떻게 결정할까요?
중동의 분쟁과 테러는 무엇 때문에 일어날까요?

당신이 알고 싶은 세계
그리고, 당신이 알아야 할 세계

1994년부터 이어온 <세계는 지금>, <특파원 현장보고>등 KBS가 만들어온 국제시사프로그램의 경험과 역량을
하나로 모아 지구촌의 생생한 숨결과 맥박을 직접 전해드립니다.